YG FAMILY

YG엔터테인먼트의 임직원들이 폐지수거 어르신이 수거한 폐지로 업사이클 캔버스를 만드는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YG 패밀리는 러블리페이퍼의 ‘업사이클 캔버스 만들기 DIY 키트’를 가지고 업사이클 캔버스를 완성하고 캔버스에 담긴 의미를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러블리페이퍼는 어르신들이 폐지를 수거하는 과정에서의 노동의 가치를 가격에 반영하여 시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폐지를 매입하고, 이를 이용해 업사이클 소품을 제작·판매하여 수익금으로 다시 폐지수거 어르신에게 대안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보다 나은 여건에서 일하고 생활하실 수 있기를 YG엔터테인먼트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