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와 세브란스가 함께하는 심장병 환자 후원 캠페인

“Dream Gift”

누구든, 어떤 상황에서든 꿈을 꾸는 권리를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심장병 환자들의 치료 후원을 통해 꿈을 선물하는 Dream Gift 캠페인!
이 작은 선물을 통해 다시 꿈을 꾸게 되길 YG와 세브란스가 응원합니다.

캠페인 참여 및 후원문의: 연세의료원 발전기금사무국 (02)2228-1085~9, [email protected]

후원금 운영 안내

지원 대상

심장질환으로 경제적, 정서적으로 위협 받는 가정에 우선적으로 지원합니다.

  • 가. 정부나 재단 등 기타 후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환자
  • 나. 긴급한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상황의 사회적 약자
  • 다. 꿈을 다시 꾸고 싶어 하는 환자와 가족

후원 프로세스

다음 프로세스에 따라 신속하게 지원하여 적시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도록 합니다.

  • 환자의뢰 의료진을 통한 협진 의뢰 or 환자 가족의 자발적 요청
  • 상담 및 지원 평가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의 상담 진행, 증빙서류 접수 및 지원 적격 여부 평가
  • 지원 심의 및 결정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진료비 심사위원회 심의 결정
  • 진료비 지원 외래 혹은 입원비 지원

<후원금 집행과정>

후원금 조성 이야기

35년 전 처음 잡아본 기타...
막막할 때 어깨를 토닥여 주고, 외로울 때 손을 잡아 주고, 포기하고 싶을 때 가슴을 뛰게 했던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은 YG를 만나 'Once in a Life Time'이란 음반으로 현실이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꾸는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했던가요?
빡빡한 진료와 연구, 학회 일정 속에서 감행한 아마추어 기타리스트의 이 무모한 도전에 YG스탭들의 재능 기부가 더해졌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꾸게 하자며 CD를 선물받은 지인들이 후원자가 되었습니다.
비매품이었던 CD는 발매 3개월 만에 십시일반으로 5천만원이란 심장병환자 후원 기금이 모였고, 그 위에 YG의 1억원 기부가 더해졌습니다.

경제적 여건 때문에, 질병 때문에 개인과 가정의 꿈이 무너져서는 안됩니다.
사람들의 삶에 가치 있는 변화를 주는 YG와 세브란스가 함께 무너져가는 무릎을 세우고, 차갑게 식어가는 손을 잡아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꿈을 꾸기에 많은 나이란 없습니다.
꿈을 꾸기에 불가능한 환경이란 없습니다.
Dream Gift 캠페인을 통해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다시 꾸는 꿈

캠페인 참여 및 후원문의: 연세의료원 발전기금사무국 (02)2228-1085~9, [email protected]

  • 김○○ (7세/여)

    “예쁜 언니들처럼 TV에 나오고 싶어요.”

  • 권○○ (3세/여)

    “건강하게 뛰어 놀고 싶어요.”

  • 설○○ (31세/여)

    “다시 웹디자이너로 근로하며, 남편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어요”

  • 박○○ (16세/남)

    “유명한 요리사가 되고 싶어요”

  • 황○○ (남)

    “퇴원해서 가족들과 건강하게 살고 있어요”

  • 정○○ (여)

    “오름을 하나씩 올라가보고 싶어요”

  • 홍○○ (9세/여)

    “화가가 되어 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그림으로 고쳐주고 싶어요”

  • 윤○○ (53세/여)

    “편하게 호흡하며 지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강○○ (4세/남)

    “저는 공룡을 좋아해요 나중에 커서 꼭 공룡박사가 될 거예요”

  • 김○○ (55세/남)

    “아르바이트라도 할 수 있는 건강을 되찾고 싶어요.”

  • 순○○ (20세/남)

    “회복 후 사람을 만나며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 안○○ (49세/여)

    “빠른 시일 내 건강 회복하여 복직하고 딸과 함께 행복하게 생활하고 싶습니다.”

  • 고○○ (67세/남)

    “어려운 분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 손○○ (56세/남)

    “시골에서 조그만 농장을 가꾸며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 강○○ (27세/남)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습니다.”

  • 김○○ (19세/남)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있으며 특히 아동 분야에 있어서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 김○○ (76세/남)

    “가족이 힘을 낼 수 있도록 건강해지고 싶습니다.”

  • 우○○ (62세/여)

    “가족들과 조금이라도 건강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 이○○ (39세/남)

    “치료 잘 받아서 다시 근로하고 싶습니다.”

  • 박○○ (23세/남)

    “다시 일을 시작하여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습니다.”

  • 김○○ (77세/여)

    “치료를 잘 받아서 건강하게 가족들과 지내고 싶습니다.”

  • 박○○ (54세/남)

    “다시 한국어, 일본어 강사로 근로하여 자립하고 싶습니다.”

  • 박○○ (74세/여)

    “아프지 않고 세상을 떠나는 것.”

  • 임○○ (80세/여)

    “어린 시절 하지못한 중학교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 박○○ (15세/남)

    “건물과 사람들을 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습니다.”

  • 김○○ (63세/남)

    “형편이 어려운 유학생들을 돕고 싶습니다.”

  • 이○○ (70세/남)

    “건강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 김○○ (56세/여)

    “완치가 된 후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 배○○ (73세/남)

    “건강한 몸으로 마을 주민들을 도울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전○○ (23세/남)

    “나중에 제 회사를 차릴 수 있는 꿈을 꾸는 청년 직장인이 되겠습니다.”

  • 김○○ (33세/여)

    “주위에 아프고 어려운 사람을 둘러보며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이○○ (2개월/여)

    “부지런히 노력해서 아이에게도 멋진 아버지가 되겠습니다.”

  • 송○○ (64세/남)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이○○ (64세/여)

    “절망에서 희망을 볼 수 있게 해준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진○○ (59세/남)

    “건강한 모습으로 후원자님의 따뜻한 사랑의 기를 받아 저보다 더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조○○ (72세/남)

    “아내와 함께 건강하게 살고 싶습니다.”

  • 이○○ (63세/남)

    “여자친구와 건강하게 살고 싶습니다.”

  • 황○○ (6세/여)

    “연예인(가수, 배우, 모델), 의사가 되고 싶어요.”

  • 김○○ (18세/남)

    “대학에 진학한 뒤 교환학생으로 유학 가기, 해외봉사활동 가기, 혼자 유럽여행 가기”

  • 강○○ (28세/여)

    “남을 도우며 살고 싶습니다.”

  • 이○○ (0세/남)

    “의사가 되어 어려운 사람들을 치료하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이○○ (1세/여)

    “아프지 않고 언니, 오빠들과 평생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 장○○ (26세/여)

    “옷 가게에서 일하며 희망을 나누고 싶습니다.”

  • 이○○ (25세/남)

    “아픈 환자를 진심으로 돕는 간호조무사가 되고 싶습니다.”

  • 김○○ (21세/남)

    “요리사가 되어 어려운 사람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싶다.”

  • 전○○ (43세/남)

    “분식집 운영하며 기부하고 싶습니다.”

  • 이○○ (23세/여)

    “퇴원 후에도 잘 회복하여, 추후에 훈련 복귀해서 열심히 훈련 받아 훌륭한 국가대표선선수로 활동하고 싶습니다!”

  • 형○○ (76세/남)

    “언제나 내 곁에서 고생하는 부인을 위해서라도 더 아프지 않고 건강이 나아져 둘이 오순도순 지내기를 바랍니다.”

  • 성○○ (23세/남)

    “건강을 유지하고, 전공을 살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심리 상담, 치료를 해주고 싶습니다.”

  • 연○○ (10개월/남)

    “꿈과 희망이 담긴 맛있는 과자, 케이크를 굽는 제빵사가 되길 바랍니다.”

  • 안○○ (20세/여)

    “피아노 연주를 잘하는 우리 딸이 언젠가 교회 성가대의 피아노 반주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박○○ (46세/남)

    “건강을 돌보며 세상을 넓게 보는 시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어요.”

  • 장○○ (3개월/여)

    “모두에게 베풀면서 예쁘게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 김○○ (2세/여)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 박○○ (3세/여)

    “멋진 의사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 김○○ (1개월/여)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 채○○ (55세/남)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

  • 손○○ (45세/여)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

  • 최○○ (48세/남)

    “딸이 의대를 갔으면 좋겠고, 내가 건강해서 향후 그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지○○ (55세/남)

    “건강을 회복하여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싶어요.”

  • 조○○ (12세/여)

    “네일아트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 김○○ (4세/남)

    “멋지게 주사를 놔주는 친절한 의사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 이○○ (31세/남)

    “나와 아내 모두 완쾌되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고 가족과 건강하게 살고 싶습니다.”

  • 박○○ (6세/여)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엄마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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